[헤럴드경제=증권팀] 효성은 인적분할 방식의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효성이 영위하는 사업 중 섬유 및 무역 사업부문, 중공업 및 건설 사업부문, 산업자재 사업부문, 화학사업부문을 분할해 각각 분할신설회사로 설립한다.

분할존속회사는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측은 “분할을 통해 각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목적에 맞는 의사결정 체계 확립,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영효율화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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