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이폰 성능 조작 파문과 관련 국내서도 배터리 교체 서비스가 2일 시작됐다. 당초 교체비용인 10만원보다 6만6000원 할인(3만4000원)된 가격이지만 회사측(애플 본사)의 잘못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태도에 ‘애플빠’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더구나 애플코리아 측은 교체시점을 홈페이지에 알리거나 사전 안내도 하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교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센터 곳곳에 교체해줄 배터리 물량도 없어 AS센터를 찾은 고객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누리꾼들도 온라인상에서 성토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성능 조작해 놓고 무상교체 아니고 할인교체라고?(***news)” “이놈들 매를 벌고있어...아이폰 배터리 교체 첫날..센터 곳곳 배터리 없어요(*****excel)” “안내도 없이…(**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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