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디자인 옴부즈만’ 4명 위촉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시민감시단을 운영한다.

3일 진흥원에 따르면, 모든 사업을 감시·평가해 투명한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클린디자인 옴부즈만’을 4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옴부즈만 위원은 고승진(법무법인다나 대표 변리사), 윤여충(삼덕회계법인 회계사), 정종옥(법무법인선우 고문), 나대열(동부대우전자 수석) 씨 등. 위촉기간은 2년으로, 진흥원 시행사업과 직무수행 과정을 감시·평가하게 된다.

불합리한 업무절차나 관행, 제도 등을 찾아내 개선을 권고하고, 직원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나 부패행위에 대해 시정을 권고할 수 있다.

또 계약체결이나 계약이행 과정에서 관련 서류 열람과 현장 확인 등의 감시와 평가를 강화하게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옴부즈만 운영으로 업무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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