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세계로 뻗어가는 ‘의료한류’는 이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자 국가경쟁력 강화의 초석이다.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산업을 이끌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처음 제정한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구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내외귀빈 및 28개 수상업체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뤄졌다.

이번 행사에서 종합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의 영예는 고대안산병원이 차지했다. 식약처장상은 이번에 수상업체를 배출하지 못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에는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 고도일병원, 리젠성형외과, KMI 한국의학연구소,임이석테마피부과 등이 선정됐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처음 제정한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구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됐다.
▶관련기사 16·17면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처음 제정한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구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됐다. ▶관련기사 16·17면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에는 하이키한의원, 소요클리닉이 선정됐으며 질병관리본부장상에는 서울365MC· 서울슬림외과가 각각 선정됐다. 그밖에 헤럴드경제 대표이사상에는 양병원, 압구정연세안과, 삼성미래여성병원등이 수상했고 특별공로상에는 인공관절부문의 세계적인 명의인 경희대 의대 유명철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이영만 (주)헤럴드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산업은 자동차와 반도체 못지않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주역“이라며 ”앞으로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제고와 혁신을 위해 의료한류를 이끌어갈 주역들을 발굴해 격려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인 김형욱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심사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이 세계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라며“수상업체 모두가 대한민국 보건의료계의 첨병으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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