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더 찾아드림 서비스’ 시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관내 사망자의 빠른 상속재산 정리를 돕는 ‘더 찾아드림 서비스’를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원스톱 서비스’ 신청 시 토지 현황부터 관내 건축물 소유현황까지 알려주는 전국 최초 서비스다.
이 밖에 세금과 자동차 등 재산내용을 우편과 온라인을 통해 볼 수 있어 상속과정에서 개별기관을 일일이 찾지 않아도 된다.
구 관계자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지난 2015년부터 도입됐지만, 일부 토지와 금융자산에 대해서만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불편함이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원스톱 서비스는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 혹은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써야 한다.
조병현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전산화로 인해 건축물현황도 찾아줄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상속인이 상속재산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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