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는 2017년 분양시장에서 분양물량, 청약자 수, 브랜드 선호도에서 모두 1위를 하며 국내 최고 인기 브랜드임을 확인했다.
22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총 2만4467가구를 분양해, 올해 민간 분양 물량 1위에 올랐다. GS건설에 이어 대우건설(1만9583가구), 포스코건설(1만6838가구), 현대산업개발(1만5579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GS건설은 올 해 각종 부동산 규제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연초에 분양 목표로 계획했던 단지들을 대부분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자이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정권교체로 어느 해보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많은 건설사들이 주요 분양을 미뤘지만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 능력을 앞세워 분양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었다.
GS건설이 올 해 분양한 단지들의 분양 성과도 양호했다. 대부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으며, 계약도 대부분 조기에 완료했다. 업계 최다 분양 물량에도 불구하고 청약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자이=프리미엄 아파트’라는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금융결제원에서 발표한 올해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 청약 결과(2017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 제외, 1~12월 2주차)를 살펴보면, 수도권 지역 청약자 총 29만6461명 중 10만5311명이 자이 아파트에 청약을 넣었다. 올해 수도권 청약자 3명 중 1명이 자이를 선택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브랜드 인기로 직결됐다. GS건설 자이는 올해 아파트 브랜드 부문 주요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최근 발표된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GS건설 자이는 대상을 수상하며 내년 주택 시장을 이끌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부동산114, 2017년 베스트 브랜드 아파트 대상’ ‘닥터아파트, 2017년 브랜드 파워 대상’ 등도 거머쥐었다.
우무현 GS건설 건축ㆍ주택부문대표(부사장)은 “불확실한 분양 시장 분위기에서도 GS건설은 올해 예정된 분양 사업들을 계획대로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자이 브랜드 파워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자이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성원에 최적의 상품과 최고의 가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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