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예천군이 삼강 문화단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상가 및 숙박시설에 대해 민간투자자를 공개 모집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강문화와 생태자원을 관광테마로 한 삼강 문화단지 조성사업은 풍양면 삼강리 일원 약 21만㎡의 부지에 휴양문화, 공공편익, 상가 및 숙박시설 등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공모대상인 민자 시설은 상가 숙박시설 1만4343㎡(상가 3035㎡, 숙박 1만1308㎡)이며 사업계획 제안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다.
공모일정은 15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40일간) 군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1월 25일 사업신청 서류를 접수받은 후 2월중 사업 제안서 심의 평가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본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법인 또는 컨소시엄으로 공모 희망 기업(법인)이며 사업계획을 수립해 내년 1월 25일 군 문화관광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추진되면 관광지 활성화와 더불어 군민에게 고용창출과 휴식공간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된 지침 및 내용, 추진일정 등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 나와 있다.
한편 해당 사업부지는 경관이 수려하고 삼강 캠핑장과 비룡교로 이어지는 회룡포 녹색길이 조성돼 있고 경북도청과 문경새재, 하회마을 등과 인접 해 입지적 조건이 뛰어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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