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 빌딩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가 착공 8년만에 완공됐다. 이번에 완공된 NEATT는 우리나라 최고층 빌딩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NEATT 빌딩은 총 공사비 약 5000억원이 투입돼 지하 3층~지상 68층(총 71층), 건축연면적 19만4925.3㎡(약 5.9만평), 건축물 높이 305m(해발 312m)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06년 8월 착공 후 세계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사업 중단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만 8년만에 완공된 것이다.
NEATT는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각종 지원 서비스를 24시간 지원하는 세계적 수준의 업무용 빌딩으로, 한국적 곡선을 살린 입면 디자인이 직사각형이 아닌 나선형으로 비틀어진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인천=이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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