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코레일 전남본부(본부장 조형익)는 새해를 앞두고 오는 31일 정동진 신년해돋이 테마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순천 소재)에 따르면 이번 정동진 기차여행상품은 31일 저녁 8시30분경 광양역에서 전라선 순천역(8시40분)을 출발해 구례구, 곡성역을 거쳐 다음날인 내년 1월1일 새벽 5시30분 정동진역에 도착해 ▷정동진 해돋이 ▷양양 해수온천 ▷속초관광시장투어 등을 방문하는 관광코스다.
돌아오는 코스는 오후 4시에 정동진역을 출발해 밤 11시50분경 순천, 광양역에 도착하는 무박2일 일정이다.
철도공사 측은 전라도에서 강원도까지의 무박 기차여행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해돋이 감상 후 동해안의 해수온천을 즐기며 여독을 풀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이번 무박2일 해돋이 기차여행 상품의 승차정원은 400명이며 요금은 1인당 13만5000원이고 식사는 자유식이다.
이번 해돋이 강원도 여행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순천역여행센터, 멤버쉽투어여행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