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복싱전설’ 파퀴아오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1일 ‘무한도전’ 관계자에 따르면 20일 내한하는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무한도전’ 출연을 확정했다.
‘무한도전’은 한국을 찾은 해외 유명 스타들이 가장 즐겨찾는 예능 중 하나다.
앞서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 골프선수 미셸 위, 테니스선수 샤라포바, 이종격투기 선수 표도르 등 해외 유명 스포츠 스타들과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지난 7월에는 일명 ‘슛도사’라 불리는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를 초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내한하는 파퀴아오는 체급을 가리지 않는 파운드 포 파운드(pound-for-poundㆍP4P)의 세계 최강자로 8체급 석권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복싱 천재다. 사상 최초로 4개 체급 연속 타이틀 획득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2009년 5월 선거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계에 입문해 현재 필리핀 현역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는 그는 필리핀의 국민적인 영웅이다.
오는 20일 내한하는 파퀴아오와 ‘무한도전‘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