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ㆍ인도 등 총 12개국 원문 리포트 제공 -번역 기능 탑재돼 한국어 이용 가능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대표 김군호)는 오는 4일 해외 리포트 원문 제공 서비스 ‘FnGlobal(에프앤글로벌)’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금융 투자 정보는 포화 상태이지만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는 투자자들의 수요에 비해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시장의 흐름에 맞춰 유로머니 산하 글로벌 데이터 제공업체인 EMIS와 제휴를 맺고 에프앤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에프앤글로벌에서는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 총 12개국의 현지 증권사 리포트 원문을 볼 수 있다. 번역 기능이 탑재돼 한국어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하루 평균 약 400건의 리포트가 제공되며, 월 이용요금은 30만원이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는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거나 해외 시장 경기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해외 데이터 사업을 더욱 확장해 시장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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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프앤가이드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