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투어리스트가 오는 25~27일 서울 성수동1가 성수아트홀에서 ‘여행갈래?’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투어리스트는 여행을 주제로 다루는 노래를 부르는 밴드로 양해중(보컬), 박혜수(보컬), 작곡과 작사를 담당하는 상민ㆍ참치ㆍ다루피, 수잉츄(웹툰 작가), 노바(사진작가), 박희철(뮤직비디오 감독), 지킬(엔지니어). 린지(A&R)로 구성돼 있다. 투어리스트는 최근 정규 2집 ‘설렘 가이드북’을 발매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투어리스트의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다. 투어리스트는 관객이 마치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가질 수 있도록 드라마 형태의 콘서트를 꾸밀 예정이다. 콘서트는 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공연문의는 (02) 2204-7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