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6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ㆍ운영실태 평가에서 소각장부문에서 전국 175개 소각장 중 전체 1위의 성적으로 최우수사업장에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청라사업소 소각시설은 경제성, 환경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소각 중 발생된 소각여열을 인근 아파트, 주택에 공급해 연간 약 30억원의 수익을 창출, 경제성을 인정받았으며, 대기배출농도의 법적기준치의 평균 약20%이하로 배출해 환경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청라사업소 소각시설은 지난 2014년 운영성적 A등급 획득(상위5%), 2015년 운영성적 전국 2위에 이어 2016년 운영성적 전국 1위로 3년째 시행하고 있는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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