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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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42일만에 재개한 오늘(27일) 재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오늘 재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건강상 이유다.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은 42일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큰 이목이 쏠렸던 터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그간 재판에서도 자주 건강상 이유를 들어 재판에 불출석했다.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은 8월 30일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았다. 서울구치소 측은 “구체적 증상은 말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그로부터 한달 전인 7월 10일에는 처음으로 발가락 통증을 호소하며 재판에 불출석한 바 있다. 당시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발가락 통증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 내에서 발가락 부상을 당해 걷는 데 통증이 있다고 한다”며 “치료를 받아야 해 재판 출석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JTBC는 박 전 대통령의 부상 부위를 살펴본 서울구치소 의무과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 42일만에 재개된 오늘 재판에 불출석한다는 소식에 여론은 "wedd**** 대한민국 국민들 아직 살아있어서 박근혜대통령 재판을 말없이 지켜보고 있다. 침묵보다 더 무서운건 없다고 한다." "ckru**** 진짜 끝까지 저러네" "ones**** 박근혜는 진짜 답답하고 속터진다, 부당한게 있으면 전직 대통령 답게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문제를 삼던가 무슨 토라져셔 입 꾹 다문 어린애도 아니고 그러니 상대쪽에선 마음대로 다 하지 뭐라 할말없을 정도의 반박 같은것도 한번 당할일이 없으니" 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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