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문ㆍ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포럼이 연이어 개최된다.

새교육개혁포럼이 주최하는 제2차 ‘현장교원 중심의 교육과정 포럼’이 “고교 ‘문ㆍ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내용ㆍ학습량ㆍ대입과의 상생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8일 오후 1시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또 한국교육과정학회가 주최하는 ‘교육과정 전문가 포럼’이 ‘국가 교육과정, 무엇을 왜 개정하는가?’라는 주제로 10일 오후 2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관에서 개최된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내용과 수업 방법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가 상생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현직 교사들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교육부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문ㆍ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가의 학문적 접근과 현장 교원 중심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육과정 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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