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내 차의 블랙박스에 남의 집을 털고 나오는 절도범의 얼굴과 행적이 고스란히 찍혔다. 경찰에 제보하면 범인 검거.수사에 결정적 증거가 될 법한 화면이다. 그런데 이걸 제보 해, 말어?’

제보자들의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 각종 범죄현장 영상 제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담은 ‘국민참여형 치안 시스템’구축을 계획 중이다.

경찰은 적극적인 영상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교통법규 위반 벌점 감경, 보상금 지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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