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인기 가수 공연으로 힐링 시간도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하나금융그룹이 명사를 초청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 청년 새터민을 위한 멘토링 지원에 나선다.

29일 하나금융그룹은 다음달 1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청년 새터민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소통전문가인 김창옥 강사가 취업 준비가 한창인 청년 새터민을 위한 자기개발 방향을 전달한다.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들에게 응원과 힐링의 메시지도 전한다.

멜로망스와 라스페란자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도 진행, 취업 준비에 지친 청년 새터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KEB하나은행의 혁신 조직인 이노베이터 100여명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다. 하나금융그룹은 2015년부터 청년 새터민들이 한국 사회를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멘토가 멘티에게 조언을 해주는 구조를 떠나 ‘하나금융과 함께하면 행복하리’라는 의미를 담아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새터민 청년이 KEB하나은행 행원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도 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새터민 청년들과 남한 대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직무개발을 통해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하나 파워 온 임팩트 (Hana Power on Impact)’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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