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대는 포항 지진 피해지역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피해 정도에 따라 장학금액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며 타 장학금 수혜여부와 관계없이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현재 재학생으로 지진 피해를 입은 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재난피해 특별장학금 신청서 및 피해사실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다음달 29일까지 학생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경주대 관계자는 “경주지진 피해를 경험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다”며 “포항지역 피해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