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현빈·손예진·김우빈·심은경·조진웅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낸다.
8일 PiFan 측은 ‘프로듀서스 초이스’ 수상자로 현빈·손예진을, ‘판타지아 어워드’ 수상자로 김우빈·심은경을, ‘잇스타 어워드’ 수상자로 조진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서스 초이스’는 대한민국 영화 배우로서 인지도가 높고 다양한 경력을 쌓은 인물 중 PiFan 개막식을 빛내줄 최고의 스타를 PiFan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부문이다. 수려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의 현빈과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손예진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PiFan 개막식에서 가장 보고 싶은 배우로 부천시민이 직접 뽑은 ‘판타지아 어워드’ 수상자 명단에는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 김우빈과 올해의 PiFan 레이디(홍보대사) 심은경이 이름을 올렸다.
또 장르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에게 시상하는 ‘잇스타 어워드’는 연기파 배우 조진웅의 몫으로 돌아갔다. 조진웅은 영화 ‘끝까지 간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군도 : 민란의 시대’, ‘명량’ 등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 중 한 명이다.
수상자들은 오는 1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릴 PiFan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은 PiFan은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다양한 장르영화로 관객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