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지난 10일 영등포 문화공감센터에서 경마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전레저 캠페인’을 시행했다. 당일 ‘건전레저 캠페인’에는 약 3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중독 자가진단’을 통해 스스로의 베팅습관을 되돌아보고, ‘건전레저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건전경마 실천을 약속했다.
빼빼로데이 전날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 센터장(이용선)이 직접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며 건전한 베팅을 독려했다. 또한, 현장에는 한국마사회 유캔센터(센터장 장유진) 임상심리 전문가의 체계적인 중독예방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한국마사회는 건전한 베팅문화 조성을 위해 인천연수 문화공감센터를 시작으로 광주, 일산, 영등포 등 주요 문화공감센터에서 건전레저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유캔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건전레저 캠페인을 계기로 경마를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캔센터는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중독치유․심리상담 전문센터로, 국내 최고수준의 임상심리 전문가 및 중독전문가가 무료로 중독치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희망자는 전화(대표번호 080-815-1190)를 통해 사전예약 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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