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재난 재해 때문에 수능시험이 연기되면서, 새로운 대입전형 일정이 오늘 오후 발표를 앞두고 있어 수험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예비소집을 통해 자신의 시험장과 고사실을 알고 있는 수험생들이 부정행위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어 시험장소가 바뀌게 된다. 또 다음달 6일로 예정됐던 성적통지일도 늦춰질 수밖에 없는 상황. 교육당국은 수험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 오후 새 대입전형 일정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포항 지진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가운데 새로운 대입전형 일정이 16일 오후 발표를 앞두고 있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제주시(94)지구 시험장으로 지정된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진입로 모습. [사진=연합뉴스]
포항 지진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가운데 새로운 대입전형 일정이 16일 오후 발표를 앞두고 있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제주시(94)지구 시험장으로 지정된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진입로 모습. [사진=연합뉴스]


yi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