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변정수가 딸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변정수는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 첫째 딸 유채원 양과 함께 참여했다.

이날 MC 오현경은 “사춘기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속상할 때는 언제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변정수는 “나는 늘 속상하다. 큰 딸 유채원에게 사춘기가 오면서 매일같이 전쟁을 치르고 있다”며 “딸이 사춘기다. 나와 대화하기를 거부할 때 가장 속상하다. 요즘은 방문까지 잠그고 대화 자체를 거부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에도 채원이가 방문을 잠가서 큰 사건이 하나 터졌다. 남편과 딸이 방문을 사이에 두고 승강이를 벌이다 남편이 도구를 써 억지로 문을 열려고 했다. 그러다 문짝까지 망가졌다”고 밝혔다.

변정수는 “그날 이후 큰 딸 채원이가 불편함을 느껴야 반성할 것 같아서 아직 수리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서범은 “미녀가수(조갑경)는 젓가락으로 문고리를 따기도 한다”면서 “요즘은 열쇠 수리공을 부르면 기가 막히게 따 줄 테니 변정수 씨도 비싼 문짝을 부수지 말고, 열쇠 수리공을 불러봐라”라고 조언했다.

변정수 딸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정수 딸, 변정수가 많이 서운한가보네” “변정수 딸, 사춘기니까 이해해줘야함” “변정수 딸, 정말 많이 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