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릭 클랩튼의 명곡 ‘티어스 인 헤븐(Tears in Heaven)’ 일화가 공개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일 방송에서는 영국 출신 기타리스트 에릭클랩튼의 가슴 아픈 사연이 소개됐다.
에릭 클랩튼은 1992년 ‘Tears in Heaven’으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았으나 돌연 대표곡 ‘Tears in Heaven’을 더이상 부르지 않겠다고 말해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에릭 클랩튼은 전설의 록 밴드 퀸(Queen)의 멤버로 솔로로 전향한 뒤 술과 마약에 빠져 오로지 음악만 생각하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는 아들 코너가 태어난 후에도 아이는 돌보지 않고 방랑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정신을 차리고 알콜 치료소에 들어가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아빠와 만나기로 날 아들 코너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에릭 클랩튼을 기다리다 추락해 사망하고 만다.
이후 에릭 클랩튼은 코너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으로 ‘티어스 인 헤븐’을 작곡했다.
에릭클랩튼 ‘tears in heaven’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4년 그는 아들을 보내줄 수 있게 됐다며 더는 이 곡을 부르지 않았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가슴 절절하다”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아들 사랑이 느껴지네”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 아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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