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태광 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가 선보인 키즈 무제한 월정액 상품이 매일 평균 100여명씩 가입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로드는 7일 월 5000원으로 1만편이 넘는 아동용 VOD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키즈 무제한 월정액 가입고객이 2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출시 이래 매일 100여명씩 신규 가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키즈 무제한 월정액을 가입한 고객은 티브로드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 내 ‘키즈애니’ 메뉴에서 ‘명품 캐릭터 골라보기’, ‘배우며 놀아요’, ‘키즈애니’ 카테고리에 편성되어있는 VOD를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배우며 놀아요’ 에서는 과학놀이, 동요율동, 동화, 미술놀이, 영어놀이, 한글놀이, 한자놀이 카테고리 내에 한글탐정 둘리, 드림아이 영어율동동요, 놀이터ZZAM, 삼성출판사의 보들동화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어 아이들과 함께 TV로 홈스쿨링을 즐길 수 있다.

6월 한달동안 어린이 유료 VOD 구매 인기순위 1위인 뽀로로 시즌5와 2위 꼬마버스 타요 시즌3, 3위 보들북 인기율동동요 등도 무제한 월정액에 포함되어있다. 매월 약 350편의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7월에는 9일 잭과 팡, 12일 숲 속 대장 룰루 등도 신규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

박정우 티브로드 마케팅실장은 “유료 키즈 콘텐츠 VOD 이용 고객 중 약 30% 정도가 동일 장르나 동일 컨텐츠를 재구매하는 것을 보고, 월정액에 대한 니즈가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키즈 무제한 월정액 상품이 처음 예상했던 가입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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