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홍진호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한국 청년의 독립’이라는 주제로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토론을 벌이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욤 패트리는 “홍진호는 외국선수들에게 약하다. 거의 졌다”며 “그건 홍진호가 노는 걸 좋아해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캐나다 출신인 기욤 패트리는 지난 1998년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이름을 알린 유명 프로게이머다.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폭로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생각보다 재밌네”,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오랜만에 보네”, “‘비정상회담’ 기욤 패트리, 홍진호랑 지금 게임하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3명의 MC와 한국인보다 능숙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 패널 11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의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 문제를 토론하는 형식의 새로운 글로벌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