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엑소(EXO) 출신 크리스(우이판)가 중국의 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서정뢰)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최근 쉬징레이의 웨이보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다.
쉬징레이는 지난 3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크리스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쉬징레이는 “슈퍼 프로페셔널 플레이어”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틑 한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는 모습이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쉬징레이는 크리스가 간식을 먹으면서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스포츠월드는 중국의 유력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크리스와 쉬징레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선 중국의 한 유력 연예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쉬징레이와 크리스가 연인 사이”라며 “쉬징레이는 엑소로 활동하고 있을 때부터 크리스를 마음에 두고 유혹했다. 당시 크리스에게는 나이 어린 연인이 있었지만 쉬징레이에게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쉬징레이는 크리스가 SM을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라고 전했다. 크리스와 열애설이 불거진 쉬징레이는 베이징영화대학 연기과를 졸업한 뒤 영화배우로 활동하다 영화감독으로 변신, 2004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낯선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장쯔이, 자오웨이, 저위신 등과 함께 ‘중국 4대 천후’로 불린 쉬징레이는 순수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지만 청룽(성룡), 황리싱 등과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크리스는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 그의 첫 주연 영화는 쉬징레이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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