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오전 11시께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세균 국회의장,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의 영접을 받고 3층 국회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환담했다.
당초 7여분 가량 환담 시간이 예정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숙소인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환담 시간이 줄어들었다. 환담에는 정 의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ㆍ자유한국당 정우택ㆍ국민의당 김동철ㆍ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당초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국회 연설 시간도 지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11시20분께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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