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KB증권(사장 윤경은, 전병조)이 오는 10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파생결합증권(DLS) 2종,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10종의 파생상품을 판매한다.

KB증권은 ‘KB able ELS 283호’ 등 원금비보장형 ELS와 ‘KB able DLS 104호’ 파생상품 10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KB able ELS 283호’의 경우 코스피(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기회를 주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세전 최고 연 6.3%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105호’는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상품으로 발행 후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최고 연 8.0%(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63호’는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3개월 만기에 최고 연 1.4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상품들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B증권 관계자는 “당사는 매주 ELS/DLS 등 다양한 공모상품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경쟁력있는 재테크 수단을 선보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통해 KB금융그룹의 주력 자회사로서 ‘전국민 자산 증식 파트너’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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