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화권 4대천후’ 쉬징레이의 화려한 연애담이 화제다. 엑소(EXO) 출신 크리스(우이판)와 스캔들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쉬징레이는 베이징영화대학 연기과를 졸업한 뒤 영화배우로 활동하다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지난 2004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선 ‘낯선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로 감독상을 수상하며 실력도 인정 받은 재원이다.
장쯔이, 자오웨이, 저위신 등과 함께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는 쉬징레이는 순수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사랑받으며, 숱한 염문설을 뿌리기도 했다. 중화권 톱스타 청룽(성룡), 황리싱 등과 열애설에 휘말리며 염문을 뿌렸다. 이번엔 16세 연하 크리스와의 스캔들에 양국이 흔들리고 있다. 6일 스포츠월드는 중국의 한 유력 연예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쉬징레이와 크리스가 연인 사이”라며 “쉬징레이는 엑소로 활동하고 있을 때부터 크리스를 마음에 두고 유혹했다. 당시 크리스에게는 나이 어린 연인이 있었지만 쉬징레이에게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쉬징레이는 크리스가 SM을 나오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비록 16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현재 크리스가 가장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 쉬징레이”라며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중국 유력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는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 그의 첫 주연 영화는 쉬징레이의 작품이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