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창 “저는 인생 막차라고 생각, 오래오래 버틸 것”

[헤럴드경제] 이세창 정하나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배우 이세창과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는 11월 5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세창 정하나 커플은 13살 차이를 극복하고 2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에 앞서 수중 웨딩화보를 촬영해 화제를 모았던 이세창 정하나 커플은 이날 결혼식도 화려한 공연 형식으로 꾸몄다.

미나, 이필립, 위양호, 김형범, 이상훈, 오나라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은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이동엽이 맡았으며, 축가는 불의의 사고로 숨진 故 김주혁을 추모하는 차원에서 취소했다.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두 사람은 행복하게 펼쳐질 앞날을 약속했다.

이세창은 “저는 이제 인생 막차라고 생각한다. 꽉 물고 오래오래 버티고 살려고 한다. 경험이라는게 무서운게 다시는 그런 안 좋은 일 없이 오래오래 잘 살겠다”라며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 더 보란 듯이 예쁘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하나는 “저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면서 오빠를 따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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