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더 패키지 정용화와 이연희가 진한 키스신을 선보였다.지난 3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는 여행 마지막 날 성당을 찾은 윤소소(이연희)와 산마루(정용화)가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키스를 하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더 패키지’에서 보여준 정용화의 연기에 새삼 눈길이 쏠리며, 그가 지금껏 펼쳐온 키스신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정용화는 2011년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를 통해 배우 소이현과 첫 키스신에 도전한 바 있다. 정용화는 이에 대해 2015년 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첫 키스신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면서 “결혼 축하한다. 나중에 축가를 따로 불러주겠다. ‘외톨이야’를 들려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정용화는 솔로 곡 ‘어느 멋진 날’에서도 상대 배우와 키스신을 촬영했다. 이에 정용화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해 "평소 드라마 타이즈 뮤직비디오를 찍고 싶었는데, 여배우와 데이트도 하고 키스신도 찍었다. 개인적으로 원했던 대로 촬영돼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2013년에는 박신혜와 키스신 경험을 털어놨다. 정용화는 당시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드라마 속 키스신 경험을 묻는 질문에 "저는 두 번 다 박신혜씨와 키스신을 촬영했다"고 답했다.MC들이 "그래서 박신혜씨와 사귄다는 소문이 많다"며 정용화 박신혜 교제설을 언급하자 정용화는 "진짜 (박신혜와) 안 사귄다. 너무 잘 아는 정말 친한 친구다보니 오해를 많이 하더라"고 해명했다.한편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서로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더 패키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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