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정찬민 용인시장이 “보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용인시 보육인대회가 4일 송담대 비전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ㆍ원장님들 1000여 명이 참석한 이 대회는 웃음과 함께 왁자지껄 출발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정 시장은 보육사들의 불만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했다.
정 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쁨은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더니 끝내 불만의 목소리가 분출되기도 했습니다.잘라말하면 보육사들의 처우와 시설지원이 미미한 데다 앞으로도 크게 개선된다는 보장이 없기때문이란 겁니다”고 했다.
그는 “특히 원장님들은 교사들의 인건비는 올라가는데 지원되는 국ㆍ도비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이만저만 불만이 아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오랜만에 아이들과 집으로부터 해방되신 선생님들 원장님들…오늘 잠시만이라도 이것저것 다 내려 놓으시고 신바람나게 뛰고 즐겨 보세요”라고 격려했다.
그는 “약속드린 것 처럼 용인시가 ‘아이들이 똑똑해지는 교육도시 용인’ ‘보육교사가 신바람나는 용인’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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