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M&A·투자유치 플랫폼기업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사진)는 ‘제25회 상생매칭 컨퍼런스’를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교보타워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경기·강원지역 우수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지역 보육역량강화사업네트워크BI와 강릉 스타트업네트워크BI, 가천대창업지원단, 강원대창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M&A센터가 주관한다. ‘제1회 K-플러스 피칭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지원단 내 우수 기업의 IR과 쇼케이스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가진 유망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경희대·가천대·한양대 에리카창업보육센터, 경기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강릉원주대∙강원도립대 창업보육센터의 입주기업 등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4개의 우수기업들이 기업설명회에 무대에 선다.

실시간 3차원 형상측정장치, AI기반 소프트웨어 영상분석 등 기술력을 갖춘 벤처기업을 비롯해 천연세제, 향균 지퍼백 등 친환경 기업과 마스크팩, 향수, 미스트 등 미용 관련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들이 나온다.

또 워터브릿지의 문광명 대표가 투자유치 노하우를 공개 강연할 예정이다.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는 “상생매칭 컨퍼런스는 유망 벤처기업, 스타트업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상장사, VC, 사모펀드 등에 M&A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강원도와 경기도의 우수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사 참석은 한국M&A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