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늦깍이 신랑, 오늘 '품절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장원영이 결혼한다. 장원영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누벨바그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장원영은 1년반 교제 끝에 예비신부를 평생의 짝으로 선택했다.장원영은 늦깍이 신랑이 된 이유를 방송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 장원영은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보석같은 노총각들' 특집에 출연해 늦어진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장원영은 “연극배우를 직업으로 하다 보면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 경제적인 면이 말도 안 되게 없으니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산다”면서 “‘나이가 어느새 마흔이 넘었어? 말도 안 돼’ 이런 생각 든다. 지금은 곁에 오래 머물러 줄 수 있다면 조금 더 풍요롭게 모아지지 않을까.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고 설명했다.장원영은 앞서 “느지막이 결혼하는 만큼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혼식이 끝난 후 두 사람은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한편 장원영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스틸러 배우다. 드라마 '전우치', '식샤를 합시다', '미스코리아', '라스트', '화려한 유혹', '수상한 파트너', 영화 '타짜' '헬머니', '미씽 :사라진 여자', '아빠는 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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