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개 사업에 149억여원 지원 [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76개 사업 149억여원을 2018년도 지방보조금 사업 예산으로 심의 확정했다.
시는 투명하고 치밀한 지방보조금 예산심의를 위해 지난 9월 보조금 사업신청서 접수를 받아 실무부서에서 자체심사를 한 후, 예산 부서의 별도 심사 조정절차를 거쳤다.
이번에 확정된 지방보조금 사업예산은 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1700만원을 증액 조정했다.
의왕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심의과정에서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조례에 적합한 대학교수, 사회단체 전문가, 의왕시 관련 국장 등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의안건과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들은 당해 안건의 심의에서 제척했다.
윤성덕 기획예산과장은 “보조금 사업이 목적에 맞게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된 지방보조금은 12월 의왕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집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