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오는 27일 오후 3시 목포대 70주년기념관 국제컨퍼런스룸에서 개교 71주년 기념 ‘정세균 국회의장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보직자와 교직원 및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이번 강연회는 오는 31일로 예정된 목포대 개교 71주년을 기념하고 재학생과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과 개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를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제20대 국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전북 진안 출신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페퍼다인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제1, 2기 노사정위원회 간사‧상무위원장,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산업자원부 장관, 열린우리당 당의장과 원내대표 등 정.관계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회의원 초창기에는 전북에서 출마했으나 19,20대에서는 ‘중견 차출론’에 기반해 서울 종로에 출마해 오세훈 전 시장을 꺾고 6선 고지를 달성하고 전반기 국회의장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