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개봉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마블의 야심작 ‘토르:라그라로크’가 개봉 당일인 오늘(25일) 예매율 1위로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는 이날 오전 10시 63.6%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예매 관객수만 24만 511명에 이른다. 2위인 ‘범죄도시’ 예매율 9.6%의 약 7배에 달하며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를 더욱 실감나게 즐기려는 관객들 사이에서는 전국 31개의 4DX관 명당 자리 확보를 위한 좌석 전쟁도 치열하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토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토르가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서는 이야기다. 지난 23일 언론시사 이후 “지금까지 나온 ’토르‘시리즈 중 최고”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서 토르와 헐크의 피할 수 없는 대결도 펼쳐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블 캐릭터들의 힘의 우위를 궁금해하던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지 기대를 사고 있다.
오전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믿고 보는 마블 ”, “미국식 유머가 살아있다”며 관람 후기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