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3월 처음 발표한 싱글곡 ‘그런 남자’가 온라인 음원 차트를 휩쓸면서 화제가 된 가수 브로(본명 박영훈)가 신곡으로 다시 차트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4일 정오 공개된 브로의 두 번째 싱글곡 ‘고백했는데’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실시간 차트 29위에 올랐다. 이 곡은 엠넷(8위), 지니(8위), 올레뮤직(6위) 등 다른 사이트에서도 빠르게 상위권에 올랐다.
‘고백했는데’는 사랑 고백을 앞둔 남성의 심리 상태를 가사에 담은 미디엄 템포의 댄스팝 장르 곡이다. 노래 중간에 반전이 있었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반부 흥겨운 느낌으로 고조되다가 갑자기 마이너풍의 발라드로 전환된다.
브로의 소속사 돌직구 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신곡 ‘고백했는데’는 한번이라도 고백을 해봤거나 생각해본 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이다. 브로는 고백에 성공하면 행복한 미래가 시작되지만, 실패하면 좌절과 비참함을 맛보는 고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음악에 녹여냈다”고 소개했다.
한편 개그맨 유민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브로님 내 일기장 보셨음?”이라는 글과 함께 브로의 새 싱글 ‘고백했는데’ 뮤직비디오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브로 ‘고백했는데’ 소식에 네티즌들은 “브로 ‘고백했는데’, 재밌네” “브로 ‘고백했는데’, 내 일기장도 봤나보네” “브로 ‘고백했는데’, 유민상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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