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5일 광장시장 일대에서 ‘두근두근 광장시장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종로구 대표 전통시장인 광장시장을 안내자와 함께 돌아보면서 광장시장을 새롭게 느끼고, 속속들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로 구성된 2~3인의 가족이면 신청 가능하고 종로광장 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에 전화(2279-9676~7) 또는 이메일(kjsijang@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광장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구경하는 ‘두근두근 광장시장 여행’과 더불어, 종로4가 지하상가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과 함께 ▷팔찌 만들기 ▷머리띠ㆍ브로치 만들기 ▷이면지 노트 만들기 ▷도장과 손수건 만들기 등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두근두근 체험여행’도 진행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광장시장과 종로구의 역사ㆍ문화ㆍ관광자원 등을 연계해 상거래뿐만 아니라 그 고유의 특성을 즐기고 관광할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광장시장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의 중심, 글로벌 광장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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