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65세 이상 허약한 어르신과 관절염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낙상예방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지난 3월부터 매월 첫째주ㆍ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관절염에 대한 이해와 관절염 약물관리, 근력강화 및 지구력 운동, 낙상예방체조 등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137명의 어르신들이 낙상교육에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240명 정도가 낙상교육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요구에 맞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해서 운영할 예정”이라며 “동작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보건소는 낙상예방운동교실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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