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자정께 해소될 전망이다.

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전국의 고속도로 95.6㎞ 구간에서 차들이 40㎞ 미만으로 서행 중이다. 오후 4∼6시에 절정에 달했던 정체는 저녁부터 풀리기 시작했다. 현재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서울에서 지방까지 막힘 없이 차량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0시 서울 출발 기준 주요 도시까지의 소요 시간을 양양 1시간 40분, 강릉 2시간 20분, 대전 1시간 50분, 대구 3시간 44분, 광주 3시간 30분, 부산 4시간 50분 등으로 예상했다.

오후 9시 30분 기준 차량 40만대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했다. 자정까지 10만대가 추가로 나갈 전망이다.

같은 시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4만대가 들어왔다. 자정까지 10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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