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류스타 이영애(43)의 ‘통 큰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잇다.
지난달 30일 대만 중앙통신(CNA) 등 현지 언론들은 이영애가 대만인 임산부에게 병원비 선행을 베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인 임산부는 한류관광을 위해 서울을 찾았다가 호텔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조산했다.
태어날 때 몸무게가 1kg에 불과했던 아기는 담도폐쇄증과 간질환 등을 앓아 순천향대학병원과 서울대학병원에서 각각 한 차례씩 수술을 받는 등 지난 4개월간 병원 신세를 졌다.
아기의 상태는 좋아졌지만 병원비가 없어 퇴원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이영애는 병원비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100만 원) 쾌척했다.
이같은 선행이 대만 언론에 대서특필되면서 이영애는 드라마 ‘대장금’의 선풍적인 인기후 다시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대만 언론은 ‘대장금’으로 사랑받은 이영애가 대만인에게 사랑을 돌려줬다며 대만인 모두가 그녀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도움을 받은 대만인 부모와 아기는 지난 30일 대만의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대만 다시 인기끌겠네”, “이영애 대만 임신부에게 1억여원을? 대단하다” ,“이영애 대만 선행. 정말 돈이 많아야 저런 선행도 할수 있구나”, ”이영애 대만 선행, 정말 감동적이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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