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덕산 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9세.홍덕산 전 회장은 1965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 출신이며 한국프로골프협회 창립회원으로 참여한 원로다.1992년~1995년 제 8대 KPGA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재임 기간 중 영남오픈, SBS프로골프최강전, 슈페리어오픈 등 6개의 정규투어를 창설했다. 이후 KPGA 시니어회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장남 명국씨도 KPGA 회원이다.한국프로골프협회는 고인의 골프 발전에 대한 업적을 기려 협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20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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