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내년 글로벌 1위 바이오 CMO(생산대행기업)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15일 주가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3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일보다 1.08% 높은 3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33만2000원까지 치솟아 5일 연속 사상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4분기 중 글로벌 1위 바이오의약품 CMO로 성장할 것”이라며 “현재 18.2만리터 생산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3공장 완공 시 36.2만리터 규모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2년부터 3개 공장 90% 이상 가동 시 1조8000억원의 매출액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사 대비 높은 수율과 글로벌 거래처 확보로 중장기적으로 20% 이상의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달성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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