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흑석동 용봉정근린공원에 소설가 심 훈 문학비를 건립한다고 1일 밝혔다. 용봉정근린공원에 세워질 문학비의 내용은 ‘그날이 오면’으로 일제 강점기 독립에 대한 열망을 표출한 시다. 흑석체육센터옆 효사정 입구에 세워질 문학비는 2.7m 높이로 태양광 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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