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12~15일 시민 양해 당부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춘천시는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 예행연습에 따른 소음 발생을 사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개전 당시 최초의 승리를 이룬 춘천지구 전투를 기념하는 것으로 국방부와 육군이 주최하고 2군단이 주관한다.
행사는 오는 23~24일 캠프페이지에서 전승기념식, 춘천대첩 재연, 블랙이글에어쇼, 국군의장대, 특공무술 시범 등 대규모 행사로 치러진다.
예행연습은 12~15일 캠프페이지 주변에서 진행되며, 특히 당일 오후 2~3시 사이에는 폭음과 총성, 폭죽 시연으로 소음이 크게 발생한다.
12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 연습 비행이 예정돼 있다.
시는 예행연습으로 캠프페이지 주변에 소음이 발생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