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청호나이스(대표·이석호)가 카운터톱 얼음정수기 ‘이과수 얼음정수기 옴니(Omni)’<사진>를 13일 내놓았다.

‘이과수 얼음정수기 옴니’는 가로 29㎝, 세로 49㎝, 높이 47㎝의 초소형 크기. 정수, 냉수, 온수, 얼음이 모두 가능한 제품으로, 작은 크기 대비 넉넉한 저장용량과 제품의 위생성, 경제성을 두루 갖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싱크대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크기인데도 정수 2.4ℓ, 냉수 1.4ℓ, 온수 0.57ℓ, 얼음 0.5㎏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한다. 또 하나의 증발기로 제빙과 냉수를 동시에 하는 특허기술로 전력소모를 최소화한다고. 실제 정수기에서 전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은 온수기능으로, 온수기능이 있으면 일반 정수기보다 약 2배 정도의 전력을 필요로 한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온수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온수시스템이 적용돼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이밖에 스마트 세정기능을 적용, 사용빈도가 낮은 시간대를 설정한 뒤 해당 시간이 되면 매일 탱크 내부를 자동으로 비우고 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다시 채워준다. 누수차단 밸브를 적용, 누수발생 시 원수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