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물을 활용한 신개념 화장품 ‘락토클리어’<사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락토클리어는 균형잡힌 스킨 플로라(Skin flora, 피부균총) 조성을 도와준다. 쎌바이오텍이 유산균 발효과학을 통해 찾아낸 ‘락토패드(LACTOPAD, Enterococcus faecalis CBT-SL5)라는 핵심 성분의 효능이다.
락토패드는 유산균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로, 문제성 피부를 완화시켜 주고 자극 없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가꿔주는데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락토패드는 국제화장품원료집 및 국내화장품성분사전 기재 내용상 바르는 것은 물론 먹거나 뿌려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제품으로의 확장적용도 기대된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내년 1분기까지 총 8종의 관련 제품군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