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SBS 스페셜에서 소개된 ‘간헐적 운동법’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 ‘몸짱의 반란-간헐적 운동에서 신체 리모델링까지’ 특집에서는 간헐적 운동법의 효과가 소개됐다.
간헐적 운동 방법은 단 4분만 운동해도 1시간 운동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초 고강도 운동과 10초 휴식을 반복하면 된다. 운동이 끝난 후에도 우리 몸에선 계속 운동을 하는 줄 알고 칼로리를 연소시키며, 이는 12시간까지 지속된다.
캐나다의 신체운동학부 교수는 “심장병, 당뇨, 신진대사 장애, 노년층 비만인 상대로 간헐적 운동효과를 조사했는데 모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대 능력의 60%만 운동해도 보통 사람들, 심지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까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44살 주부 낸시 허는 간헐적 운동법으로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운동을 정말 싫어한다. 그러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시작하니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다”며 “눈 딱 감고 12분만 하자, 15분만 하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고시 공부 중인 한 블로거도 매일 간헐적 운동법을 따라해 4개월 만에 10kg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감량 전 후 사진은 간헐적 운동법의 효과를 짐작케 한다.
간헐적 운동법 효과에 누리꾼들은 “간헐적 운동법 효과 이 정도?”, “간헐적 운동, 아무 운동이나 20초 운동-10초 휴식 반복하면 되나?”, “간헐적 운동법 어떻게 하는 건지 자세히 알고싶다”, “간헐적 운동법, SBS 스페셜 다시보기로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