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센트마스터(Scent Master) 아시나요.”
향수, 발향장치(디퓨저), 양초 등 국내 향기 시장이 3조원 규모로 급성장하면서 향기 전문가인 센트마스터가 신종 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7일 향기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에 따르면, 자사 ‘센트마스터’를 육성 중이다.
센트온은 향기에서 소독까지 원스톱 토탈 향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향기마케팅 전문 기업. 올들어 한국 고유의 향인 ‘지리산 산청향’을 개발해냈다. 이를 바탕으로 호텔, 병원, 공항, 화장품회사, 의류회사, 외식업체, 유통업체 등 공간을 활용하는 모든 사업영역에서 향기마케팅 위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센트온은 이날 ‘센트마스터 오픈데이’를 열어 센트온 가맹점주를 위한 향기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센트마스터와 기존의 센트마스터, 본사의 임직원 등이 함께 모여 향기교육을 받고 영업노하우를 공유했다.
센트마스터는 센트온의 향기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맹점주를 일컫는다. 센트온은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창업자는 물론이고, 청년창업자와 여성창업자를 센트마스터로 성장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가맹점주들을 향기마케팅 사업의 주요 파트너로,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센트마스터 교육과 정보공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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